쾌청한 수요일 아침 "山 " 이 맑은 아침을 연다 . 만년설의 신비로움과 괴암괴석의 신비로움,누구에게나 허락하지 않는 청정한 그곳 구름위의 하늘 가까운 그곳으로 山 사람들은 맑은 영혼을 찿아오르고 또 오른다. 평범속에 비범이 있다고 하지만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포기하는 것 보다실패 하더라도 도전하는 멋진 사람들 그들이 신선한 감동을 준다. 징검다리 건너듯뭉텅 뭉텅 지난세월 편안함에 안주한 내 삶이 초라해 보인다. 언제나 명쾌한 답이 있고 언제나 나를 반기는 山 을 찾아 길 따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따뜻한 이웃을 만나고 처음 본 사람들과 동행하면서 山 의 호흡을 듣고 山 의 향기를 느끼며 편안한 산의 품이 그리워걷고 또 걷고 싶다
해발 1915m 천왕봉 정상에서
해발 1808 m 제석봉에서
제석평전
장터목 산장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해발 1400 m 에 위치한 법계사 입구
천왕봉에서 바라본 운무
천왕봉에서 바라본 운무 ( 아득히 보이는 반야봉 봉우리)
천왕봉 정상 (장장 5시간 만에)에서 바라본 하늘은 진정 딴 세상이었다
정상에서 바라본 구름속의 반야봉
제석 평전의 고사목들
제석평전의 하늘은 시리도록 푸르러 마냥 일어나기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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