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호남성 장가계 관광(2010.6.13)

芳岩(방암) 2010. 7. 25. 14:27

 

황산이 웅장함을 자랑한다면 장가계는 계림과 함께 마치 신선이 노니는 거대하면서도 아기자기하고 신비스러운 무릉도원이니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할 만하다.

특히 "황산을 오르지 않고는 산을 올랐다 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사람이 태어나 장가계를 보지 않고 늙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라는 중국 옛말이 있다고 한다.

 

 

 장가계의 높은 봉우리들, 저렇게 높은 봉우리가 12만개가 있다고 한다.

 

 무릉도원에 비견되는 경치를 자랑하는 장가계는 한국사람들의 중국관광 1위지역으로 사랑받고

있다.약3억8천만년 전에는 바다였으나 지금의 깊은 협곡과 기이한 봉우리,맑은물 계곡의 자연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동양의 산수화를 그대로 표현할수있는 관광지이다.

 

 迷魂臺(미혼대)는 넑을 송두리째 빼앗길정도로 아름답다는 이름이라고한다.

 

 

 

                                            호수입구 인공폭포

 

 장가계의 비취 보봉호(寶峰湖) 전경,길이2.5Km수심72m 무릉원 水景의 대표관광지 라고한다.

 뒤에 보이는 산이 곤륜산이라고한다.

 천문산의 절벽이 무너지면서 생긴 천문동(天門洞),  천문산 중상부에 위치하고 세계에서 가장높은

천연 종유굴로 해발1,300m, 높이131m, 넓이57m, 깊이60m에 이른다고한다.

멀리서 보면 하늘의 문(天文) 같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기암동굴을 뚫고 만든 케이블카는 높이 326m, 건설당시 자연보호 문제가 제기되었다고 한다.

 

출렁다리에서

 


                                                        장가계 십리화랑

 

멀리서본 천문산 전경

이 지방은 1년에 100여일, 한달에 7~8여일 정도만

맑은 날씨라고한다.

호남성는 한반도와 비슷한 21만㎢의 면적에 6,300만의 인구,

년 강수량은 1,600~1,800㎜, 1월 평균기온이 섭씨16도이라고 한다.

도도시위를 지나가는 케이블카

호남성은 모택동과 유소기를 비롯하여 후진타오는 물론이고 6.25전쟁 휴전문서

중국서명자인 팽덕회와 사령관을 지낸 하룡장군등 유명인을 많이 배출한 고장이라

자랑한다.

중국사람들은 평생을 살면서 소원이 있는데

첫 번째 소원은 자기나라 글자(韓字)를 다써보는 것이고,

두 번째 소원은 자기나라 飮食을 다 먹어보는  것이며,

세 번째 소원은 자기나라 땅을 다 밟아보는 것이라는데  어느 누구도 이 소원을

이루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천문산은 장가계에서 8Km 떨어져 있고, 해발 1,518m 의 높이로 사방이 절벽이며,  정상은물론 천문산 일대를 황석채(黃石寨)라 한다. 황석채라는 지명은 漢고조 유방을 도와 천하를 평정한 책사 장랑(張良)이 이곳에 은거하여 고통을 당할 때 사부 황석공에 의해 구출되었다 하여 이곳을 황석채롤 불러오고 있으며, 황석공은 이곳에서 도를 닦다가 신선이 되었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장가계 시내에서 천문산 정상까지 프랑스 푸마사의 설계, 시공으로 7.4Km의 삭도(索道:케이블카)가 설치되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데, 편도 25분동안 가슴을 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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